붓을 사용하게 되었을 때 물통 혹은 작은 물그릇을 항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졌다. 그러다가 물붓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야말로 붓과 물통이 합체되어 있는 형태의 붓이었다. 이런 뉴아이템을 알게 되면 안 사 볼 수가 없다. 여러 쇼핑몰에서 300원대 부터 5000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의 워터 브러쉬들이 판매되고 있었다.화방에서도 여러종류의 물붓들을 판매하고 있다. 화방에서도 판매하는걸 보면 미술계 쪽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인가 보다.화방에서 판매하는 물붓을 사면 뭔가 좀 더 전문적이고 좋은 붓일 것 같지만 나는 쿠팡에서 6종 브러시 한 세트에 5510원에 로켓배송으로 구매를 했다. 이유는 막 쓸 거니까☆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바로 받았다. 판매사진에서는 뚜껑이 없어서 뚜껑이 없으면 어떻게 ..
다이소에 갔다가 상당히 재미있어 보이는 키트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DIY 토끼 인형 만들기 세트! 내가 원하는 건 다이소가 다 만들어준다. 사랑해요 다이소♥ 이 키트가 반가운데에는 작은 에피소드가 있다. 우연히 너무 예쁜 곰돌이 키링을 보게되었다.너무너무 귀여워!!! 나도 모르게 홀려서 가격을 봤는데 가격이 안 예뻤다.가격은 2만원 후반..요즘 키링들은 왜 이렇게 다 비싼 걸까...? 나는 미련이 철철 남아서 사진만 찍은채 그냥 두고 가게를 나왔다. 그런데 한동안 계속 그 키링이 생각이 났다.계속 생각나서 온라인으로 구해보자는 생각으로 사진속 곰돌이 키링에 붙어 있던 ab fab이라는 라벨을 토대로 검색해 봤는데 쉽게 찾을 수 있었다.내가 찾던 키링은 에이비페브의 비비 키링 화이트로 여러 온라인 쇼..
인형들 메이크업을 직접 하다 보니 파스텔을 샀다.원래 문교 파스텔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른 파스텔도 궁금해서 낱개로 이것저것 사다 보니 4종류나 갖게 되었다.파스텔을 너무 많이 갖고 있는데 안쓰는건 비교해 보고 정리해야겠다. 내가 갖고 있는 파스텔은 문교파스텔 64색, 문교파스텔 소프트, 팬파스텔, 돌모아 파스텔 이렇게 네 종류이다. 첫 번째 파스텔은 문교파스텔 64색으로 인형들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처음 구매했던 파스텔이었다.색종류가 64색이라 여러 가지 섞어 쓸 수 있고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막 사용하기도 좋다.네 종류의 파스텔 중 가장 처음으로 구매했던 파스텔이라 가장 많이 사용했다. 두 번째는 문교파스텔 소프트인데 같은 문교파스텔의 파스텔이다. 어쩌다 무료로 얻게 된 파스텔인데 별로 사용해보..
다이소에서 니팅룸을 샀다. 그런데 이상한 부품이 있어서 뭐지??? 했는데 부러져 있는 불량 니팅룸을 사 온 것이다. 처음부터 부러져 있었는데 좁은시야의 소유자인 나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런 젠장! 다시 교환하러가기도 귀찮고 어떻게 보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사용하다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을 테니 이건 글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고치기로 했다. 이걸 해결하지 못하면 다이소에 가서 다시 니팅룸을 사와야 할 것이다.포장도 뜯어버렸지만 접착제를 덕지덕지 묻힌다면 누가 교환을 다시 해주겠는가... 나에게는 고강도 순간 접착제가 있다. 그냥 순간접착제도 아니고 초강력순간접착제이다. 초강력이라니 이름이 너무나 믿음직스럽다. 초강력순간접착제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실패했다. 처음에는 잘 붙은 것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