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은 반숙파와 완숙파로 나뉜다. 나는 반숙을 좋아한다. 반숙은 삶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한데 계란을 삶을 때 시간을 맞춰두고 계란을 삶는다.그런데 삶은 계란을 자주 먹는 편도 아니고 1년에 한두 번? 삶다 보니 삶는 시간을 항상 잊어버려서 삶기 전 검색을 하곤 했다. 삶은 계란 반숙 시간물이 끓은 뒤 넣을 경우 걸쭉한 반숙 6분거의 다 익은 반숙 7분 처음부터 같이 끓일 경우 10~12분 이렇게 항상 검색을 하고 계란을 삶았다. 그러다가 다이소에 갔다가 계란 타이머를 발견하고 하나 구매해 보았다.이 계란 타이머가 있으면 더 이상 검색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 냄비에 함께 넣고 삶아주면 된다고 한다. 완숙, 반숙 2, 반숙 1로 나뉘어 있다. 계란 타이머를 보면 눈금이 다섯 개가 있는데..
농심에서 바나나킥의 친구 메론킥이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인기가 많다는 소리를 얼핏 들었는데 평소 과자를 많이 먹지는 않아서 그런가 보다 했다.가끔 과자 코너를 지나가면 인기가 많다는 소문에 걸맞게 메론킥이 몇 개 안 남아 있는 것을 몇 번 본 적이 있었다. 문득 메론킥이 궁금해졌다.그래서 오늘 마트에 갔다가 마침 메론킥이 쌓여 있는 것을 발견해서 하나 사 보기로 결심했다.바나나킥의 후속작 답게 바나나킥 옆에 나란히 디스플레이되어 있다.내가 간 마트에서 메론킥의 가격은 1400원.과자 가격이 언제 이렇게 올랐나... 그래도 매우 궁굼하니 메론킥을 하나 사보았다.봉지는 바나나킥과 다르게 메론의 시그니처 색에서 따온 연둣빛을 띄고 있다. 메론킥 봉지를 열어 보았다.모양은 바나나킥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멜론향이..
요즘 케이크가 먹고 싶다. 그런데 요즘 케이크들은 왜 이렇게 비싼 걸까??홀케이크 1호 사이즈가 3-4만 원대다. 나는 원래 먹을 거에 큰돈 안 쓰는 편인데 한번 먹는데 4만 원 정도를 쓰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조각케이크를 사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조각 케이크도 한 조각에 7천 원 정도였다. 유명 케이크 가게 두 곳에서 조각 케이크를 사서 비교해 보려다가 두 조각을 사면 14,000원이어서 마음이 식어 버렸다. 케이크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홈플러스 어플을 보는데 케이크를 파는 것을 발견했다.1호 케이크의 가격은 19,900원! 두 조각에 14,000원인데 1호가 19,900원?! 가격을 보니까 갑자기 케이크를 푸짐하게 먹고 싶어졌다.그리고 평소에 홈플러스 빵도 맛있고 좋아하기도 해서 케이..
요즘 털 빗어주는 걸 소홀히 했더니 고양이가 헤어볼을 자주 토했다. 고양이 키운지도 오래된 만큼 여러 가지 고양이빗을 샀었다. 가격이 비싼 빗도 사봤지만 생털까지 뽑히는 느낌이라 하지만 우리집 고양님은 빗질을 매우 싫어한다. 내가 너무 아프게 빗는 걸까? 그래서 살살 빗어보기도 했지만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새로운 빗을 사보기로 했다.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빗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물이 분사되는 스팀 빗이다물이 안개분사되서 정전기가 나지 않는다나?털도 빗에서 잘 떨어진다고 해서 혹 했다. 빗질을 하고 나서 빗에 달라붙은 털 정리하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고양이의 털을 잘 빗어주기 위해 빗을 구매했다. 쿠팡에서 평도 좋아보이고 가격도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걸 하나 구매했다.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