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에서 니팅룸을 구매해서 모자를 만들었다. 니팅룸은 뜨개질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이 글을 쓰기 위해 검색을 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이소에서 발견한 니팅룸, 모자를 만들면 어떤 인형 머리에 맞을까?살 것이 있어 다이소에 갔다가 품절되어 사지 못했다.하지만 다이소에 갔는데 빈손으로 나오기 싫어 습관처럼 공예 코너에 갔다.익숙한 제품들 사이로 내 눈을 사로잡는 뉴 아이템이 있었다.그wengecraft.tistory.com 훨씬 작은 사이즈의 니팅룸이 있는 게 아닌가?!? 다이소로 달려갔다. 신기하게도 큰 니팅룸 바로 위에 있었다. 그때는 왜 작은 니팅룸을 보지 못했을까?눈 가리개한 말 마냥 시야가 참 좁다...ㅋ 전에 샀던 니팅룸보다는 뭔가 도구가 많이 들어 있다. ..

살 것이 있어 다이소에 갔다가 품절되어 사지 못했다.하지만 다이소에 갔는데 빈손으로 나오기 싫어 습관처럼 공예 코너에 갔다.익숙한 제품들 사이로 내 눈을 사로잡는 뉴 아이템이 있었다.그건 바로 니팅룸! 니팅룸은 뜨개질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도구이다. 니팅룸에 대해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런 작은 니팅룸이 없어서 직접 3D 프린터로 출력했었다. https://wengecraft.tistory.com/entry/%EB%8B%88%ED%8C%85%EB%A3%B8-%EB%AF%B8%EB%8B%88-%EB%8B%88%ED%8C%85%EB%A3%B8%EC%9C%BC%EB%A1%9C-%EC%9D%B8%ED%98%95-%ED%84%B8%EB%AA%A8%EC%9E%90-%EB%A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