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털 빗어주는 걸 소홀히 했더니 고양이가 헤어볼을 자주 토했다. 고양이 키운지도 오래된 만큼 여러 가지 고양이빗을 샀었다. 가격이 비싼 빗도 사봤지만 생털까지 뽑히는 느낌이라 하지만 우리집 고양님은 빗질을 매우 싫어한다. 내가 너무 아프게 빗는 걸까? 그래서 살살 빗어보기도 했지만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새로운 빗을 사보기로 했다.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던 빗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물이 분사되는 스팀 빗이다물이 안개분사되서 정전기가 나지 않는다나?털도 빗에서 잘 떨어진다고 해서 혹 했다. 빗질을 하고 나서 빗에 달라붙은 털 정리하는 것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고양이의 털을 잘 빗어주기 위해 빗을 구매했다. 쿠팡에서 평도 좋아보이고 가격도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걸 하나 구매했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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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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